한국 최고의 부자들은 누구일까? 포브스선정 TOP20

안녕하세요. 루몽집사입니다.

오늘은 갑자기 우리나라 최고 부자들은 어떤사람들일까?

또 얼마나 버는걸까?

이런것들이 궁금해져서 조사를 해보았습니다.

검색안해봐도 예상이 되는 인물들이 있긴 있지요.

삼성이나 LG 같은 대기업 회장님들

또 카카오톡 대표 뭐 이런 사람들 아닐까요?

그럼 지금부터 TOP20 순위를 살펴보겠습니다.

포브스 선정 기준입니다.

  Korea's 20 Richest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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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위

· 박현주(62세)

· 소속: 미래에셋

· 자산: 1.61B

· 학력: 고려대학교 경영학 학사

박현주는 1997년 미래에셋 투자자 문과 벤처 캐피탈 계열사를 설립했다.

한국의 뮤추얼 펀드 산업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으며 1998년 국내 최초의 폐쇄 형 뮤추얼 펀드를 시작했다.

현재 12개국에서 운영되고있는 그의 회사는 약 900억 달러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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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위

· 이중근(80세)

· 소속: 부영그룹

· 자산: 1.66B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

이중근은 한국에 임대 주택을 도입 한 것으로 인정 받고 있으며 부동산 및 건설 대기업인 부영 그룹의 창립자다.

2018년 2월 횡령 혐의, 탈세 및 슬러시 기금 조성 혐의로 감옥에 갔으나 기소를 거부하고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2004년 3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며 회사 자금을 유죄 판결을받은 후 1,150만 달러의 벌금을 냈다.

2018년 11월 5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으나 건강 문제로 구금 중 석방됐다.

그는 또한 호텔, 컨트리 클럽 및 리조트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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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위

· 김택진(53세)

· 소속: NC소프트

· 자산: 1.7B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전자공학 석사

김택진은 1997년에 설립한 대한민국 최고의 온라인 게임 회사인 NCSoft의 창립자다.

2003년 회사를 공개했으며 여전히 CEO로 재직하고 있다.

NCSoft는 현재 60개 이상의 국가에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년에 대부분의 NCSoft 주식을 매각했으며 현재 지분은 12% 미만이다.

2011년에 한국 프로 야구팀인 NC Dinos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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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위

· 구광모(43세)

· 소속: LG

· 자산: 1.75B

· 학력: 로체스터공과대학 학사

구광모는 한국의 5대 기업 중 하나인 LG의 회장 겸 CEO다.

2018년 5월 구본무 전 LG회장이 사망 한 후 지분을 물려 받았다.

구광모는 LG가의 장자 승계 원칙을 위해 구본무 회장의 양아들로 입적되었다.

구광모는 구본무의 조카로 태어났다. (친부는 구본능 희성전자 회장)

2019년 41세의 나이로 한국의 대기업의 최연소 회장이되었다.

2018년에는 문 대통령과 함께 북한 평양으로 사업 대표단의 일원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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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위

· 이호진(58세)

· 소속: 태광산업

· 자산: 1.78B

· 학력: 뉴욕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이호진은 한국의 섬유 및 석유 화학 분야의 대명사인 태광 산업의 전 회장이다.

그의 형 이식진이 죽은 후 회장이 되었다. 현재는 물러 났으며 간암 투병중이다.

2011년에 회사에서 1억 2천만 달러를 횡령 한 혐의로 5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지만 

그의 병으로 인해 구금되었습니다. 2019 년2 월, 횡령 및 신뢰 위반 혐의로 3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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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위

· 김상열(59세)

· 소속: 호반건설

· 자산: 1.78B

· 학력: 조선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김상열은 한국 최고의 건축자 중 하나 인 호반 건설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2019년 내부 합병으로 개발자의 순 자산이 두 배 이상 증가한 후 억만 장자 상태로 상승했다.

1997-1998 년 아시아 금융 위기 동안 가격이 사상 최저 수준에 도달했을 때 부동산을 끌어 올려 호반을 확장했다.

후계 초기 계획에서 그의 장남 김대헌은 호반 부사장으로 승진하여 현재 회사의 거의 55%를 소유하고있다.

김상열 회장과 그의 아내가 21 %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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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위

· 신창재(67세)

· 소속: 교보생명

· 자산: 2.05B

·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신창재는 1958년 아버지가 대한 교육 보험으로 창업한 교보생명 회장이다.

2000년 회장이자 CEO가되었을 때 교보는 아시아 금융 위기의 여파로 

투자 포트폴리오 손실에서 벗어나고 있었다.

그는 고객 만족과 위험 관리에 중점을 두어 회사를 돌아섰다.

에이전트 및 재무 계획자 네트워크를 통해 5백만 이상의 고객에게 보험 및 자산 관리 제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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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

· 방준혁(52세)

· 소속: 넷마블

· 자산: 2.25B

방준혁은 2000년에 설립 된 한국 최대의 모바일 게임 회사인 넷마블 (Netmarble)의 회장이다.

아시아와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액션으로 가득한 롤 플레잉 게임을 통해 Netmarble을 

13억 달러 규모의 게임 제국으로 만들었다.

2017년 5월 회사를 공개적으로 인수하여 7년 만에 한국 최대의 상장 기업으로 24억 달러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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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위

· 임성기(80세)

· 소속: 한미약품

· 자산: 2.5B

· 학력: 중앙대학교 약학 학사

임성기는 국내 최고의 제약 회사 중 하나인 한미 약품의 창립자 겸 회장이다.

그의 가족과 함께 지주 회사 Hanmi Science의 약 70%를 소유하고 있으며 공개적으로 거래되고있다.

1973 년 서울에서 작은 약국으로 시작하여 7년 후 한미 제약 산업을 시작하여 확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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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

· 정의선(50세)

· 소속: 현대자동차

· 자산: 2.67B

· 학력: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

정의선은 현대 자동차 정몽구 회장의 유일한 아들이며 그의 후계자이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기아 사장으로 정 회장은 현대 자동차보다 자회사 자동차 브랜드를 빠르게 성장시켰다.

재산의 40% 이상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인 현대 글로비스에서 비롯되었다.

2009년 현대 자동차 부회장이되었으며, 2010년 회사 이사회에 임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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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TOP 20위-11위까지 알아보았습니다.

작업하다 한번 날라가서 10위부터 1위까지는 다음 포스팅으로 찾아오겠습니다.ㅠ

과연 TOP 10은 어떤 분들이 있을까요?ㅎ

또 그 자산은 얼마나 될까요?

다들 착하게 부자가 됩시다~^^!